인구보건복지협회 김영추 전문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이번 교실은 `베이비 마사지’란 주제로 임산부 및 영유아를 둔 어머니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의와 실습을 함께 진행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 와 아이 상호간의 믿음을 키우는 계기가 되고, 면역력 강화 및 소화촉진, 혈액순환 등 다각적인 신체기관의 기능발달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울진/황용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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