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신임 사장은 공사 설립 후 첫 민간출신 CEO로 임기는 3년이다.
박 신임 사장은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 경영인으로 식견과 능력을 갖췄고 업무 추진력이 탁월한 관리자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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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신임 사장은 공사 설립 후 첫 민간출신 CEO로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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