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대성그룹 회장<대구시육상연맹 회장·사진>이 `2006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장에 선출됐다.
김 회장은 5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회 조직위원회 창립총회에서 지난해 첫 대회 조직위원장에 이어 두번째 맡게됐다.
한편, 올해 대회는 여자장대높이뛰기 세계 챔피언 옐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와 2005 헬싱키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남녀 100m부문 금메달리스트인 저스틴 게이틀린, 로린 윌리암스(이상 미국) 등이 초청됐다. 대구/최대억기자 cde@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