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제1호 착한일터 선정
임직원 매월 5000원~5만원 캠페인 정기기부 참여
이재혁 사장·양정배 전무 각 100만원·50만원 기부
경북개발공사는 최근 경북공동모금회 주관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제1호 착한일터에 선정됐다.임직원 매월 5000원~5만원 캠페인 정기기부 참여
이재혁 사장·양정배 전무 각 100만원·50만원 기부
착한일터는 기업의 임직원이 매달 급여에서 약정한 후원금을 자동이체해 정기적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공사 임·직원 53명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경북공동모금회에서 주관하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매월 5000원에서 5만원까지 정기기부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는 별도로 전직원의 급여에서 매월 일정액을 공제 연말에 일괄적 기부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신임 이재혁 사장과 신임 양정배 전무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각 100만원과 50만원을 기부,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재혁 사장은 “경북도민의 코로나19 피해 극복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사회적 책임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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