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에따르면 농어촌공사 전문가를 초빙해 이론과 실습을 추진하고 채용된 읍·면 조사보조원은 농지원부 및 농지정보시스템 정비과정을 배워 실무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올해는 전 연령대의 7만 8692개의 지역 내 필지를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함에 따라 정비과정을 4단계로 나눠 추진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올해 농지원부 일제정비부터 하반기 농지이용실태조사까지 조사보조원을 지속 채용해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한 만큼 농업행정 및 농지 기초자료의 신뢰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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