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영덕군 강구면 오포3리 앞 해상에서 너울성 파도로 해상에 표류 중이던 고교생 2명을 구조한 강구파출소 김강석 경위 등 4명에 대해 지난 20일 표창장 수여식을 갖고 공로를 치하하고 격려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