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총장 우동기)는 지난 18일 오후 3시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경주시(시장 백상승)와 향토생활관 건립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주시는 영남대에 3억원의 향토생활관 건립기금을 출연하며, 영남대는 경주 출신 재학생 30명에게 향토생활관을 우선 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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