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 추교원기자
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 추교원기자
  • 승인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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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근 코로나19 백신 접종 효과 감소와 오미크론 변이 국내 전파 급속 진행으로, 확진자 증가에 대비한 자가격리자 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자가격리 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부서 주무팀장 및 서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발생상황을 공유하고, 자가격리 전담공무원 역할과 모니터링 요령,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자가격리자 관리 방안에 관련한 교육이었다.

전담공무원의 주요임무는 격리통지서 및 위생키트 전달, 1일 3회 증상 모니터링 확인, 자가격리자 생활수칙 안내, 격리지 이탈 여부 불시점검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자가격리자가 무단 이탈하면 GPS 위치 추적,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통해 신속하게 현장 출동해 자가격리자를 거주지에 복귀시키고 격리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격리지를 이탈하면 무관용 원칙으로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고발조치, 생활지원비 제외 등 불이익 처분을 받게 된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담공무원의 피로도가 높은 상황에도 자가격리자 관리에 최선을 다해 준 공직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생활에 불편함을 견디며 충실히 자가격리를 이행하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전담공무원의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에 총력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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