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승리는 곧 군민의 승리입니다.”
희망 고령, 잘살고 행복한 고령을 만들라는 군민의 엄중한 명령으로 여기며 현장에서 쓰러질 각오로 신발 끈을 더욱 조여 매겠습니다.
더 큰 고령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구 5만 명, 청년인구 5000명, 신규주택 5000호 건설 ‘5.5.5’ 프로젝트를 반드시 이뤄 내겠습니다.
선거가 끝이 난 만큼 이제는 화합이 중요합니다.
선거로 인해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묶어 고령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하나가 될 때 고령은 더욱 강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군수로 당선시켜 주신 군민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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