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신공항 착공이후 군위군 대구 편입 추진’ 발언 비판
경북도의회 박창석 의원(군위)은 임이자 경북도당위원장의 ‘군위군 대구편입은 공항 착공시에 해야 된다’는 주장에 대해 진의를 의심할 수밖에 없고 지킬 수 없는 약속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공항착공은 공항기본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이 2025년으로 계획돼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며, “반면 제21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2024년 5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분명 권한 밖의 약속이다”고 주장했다.
제21대 국회에 상정된 법안들 중 임기말까지 처리되지 못한 법안들은 자동폐기 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군위군 대구편입 문제를 2024년 총선 선거구 조정과 결부해 바라보기 때문은 아닌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임 의원의 발언은 너무나 위선적인 주장일 수밖에 없으며, 특히 자신이 서명하고 약속한 것에 대해 권한 밖의 약속을 함으로써 군위군민을 우롱하는 망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단군이래 대구경북 최대의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의 성공적 추진에 찬물을 끼얹은 신중하지 못한 책임감 없는 발언으로, 이는 그 동안 고민하고 합의한 모두에 대한 모독이다”고 비판했다.
박 의원은 “공항착공은 공항기본계획과 실시계획 승인이 2025년으로 계획돼 2025년 이후에나 가능하다”며, “반면 제21대 국회의원의 임기는 2024년 5월까지인 점을 감안하면 분명 권한 밖의 약속이다”고 주장했다.
제21대 국회에 상정된 법안들 중 임기말까지 처리되지 못한 법안들은 자동폐기 된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군위군 대구편입 문제를 2024년 총선 선거구 조정과 결부해 바라보기 때문은 아닌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지적이다.
박 의원은 “임 의원의 발언은 너무나 위선적인 주장일 수밖에 없으며, 특히 자신이 서명하고 약속한 것에 대해 권한 밖의 약속을 함으로써 군위군민을 우롱하는 망언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단군이래 대구경북 최대의 현안사업인 통합신공항 이전의 성공적 추진에 찬물을 끼얹은 신중하지 못한 책임감 없는 발언으로, 이는 그 동안 고민하고 합의한 모두에 대한 모독이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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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통합공항이전이 유치가됐으면 군위대구편입은 아무런문제없이 추진될수있었다
지금 모든 일이 꼬여버린 일에대해서
도지사는 확실한방안을내놓고 !! 전,대구권시장은 일처리를 이렇게해놓고떠난책임을져라
처음부터 공동후보지소보비안은 분쟁이발생해 불가하다했지만
도지사와 권시장이 사익에 눈이멀어 국가재정12조헛돈들여 ( 소보비안 공항철길신설 ) 낭비케했다
그렇게해서 가부식기로엮어놓으니 문제해결이어렵다
나라의중요한 국책사업 이 지밥그릇챙기려반대하는
두의원 김형 * 임이*때문에 510만대경인들의 꿈이 무너져내린다
510만 대경인들은 기억하시오
지역발전을 위해서노력해야하는 의원들이 지밥그릇챙기려 510만을상대로 논쟁을벌이고있다
저런인간들은 자격 없다
국회에서 퇴출시켜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