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빗길을 주행하던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19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께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운전자 A(67·여)씨를 구조해 가족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19일 포항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7분께 포항시 흥해읍 성곡리 영일만대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운전자 A(67·여)씨를 구조해 가족에 인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