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가 내린다는 절기 상강(霜降)을 나흘 앞두고 삼백(三白·곶감, 누에, 쌀)의 고장 상주에서 곶감 만들기 작업이 한창이다. 19일 상주시 외남면 상주곶감공원에서 주민들이 맛있는 곶감을 만들기 위해 올해 수확한 둥시 감을 깎아 타래에 주렁주렁 매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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