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안면행정복지센터(면장 이윤호)는 홀로 초등학교 저학년 및 미취학아동 4명을 돌보고 있는 조손 가구를 찾아가 복지상담 실시 중 열악한 생활환경에 노출돼 있는 것을 파악하고, 사례관리대상자의 수리 불가능한 세탁기 고장 등 열악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세탁기를 지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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