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영천시가 14일 영상회의실에서 기회의 터전, 청년 행복도시 영천 조성을 위한 영천시 청년정책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설동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청년정책 분야 전문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영천시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와 관내 청년정책의 문제점과 다양한 청년정책 의견 등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정책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 향후 5개년 간 시와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청년정책을 펼쳐나갈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청년일자리(일터)와 주거복지(삶터), 문화예술(쉼터), 청년정책 활성화(공감터)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한다는 것.
설동수 부시장은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청년 및 거버넌스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설동수 부시장과 관계공무원, 청년정책 분야 전문가, 청년 등으로 구성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 15명이 참석했다.
영천시 청년정책이 나아가야 할 비전과 목표, 세부 추진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와 관내 청년정책의 문제점과 다양한 청년정책 의견 등을 수렴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청년정책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 향후 5개년 간 시와 접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청년정책을 펼쳐나갈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했다. 특히 청년일자리(일터)와 주거복지(삶터), 문화예술(쉼터), 청년정책 활성화(공감터) 등 분야별로 나눠 추진한다는 것.
설동수 부시장은 “인구감소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지역 청년 및 거버넌스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 청년들이 가장 원하는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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