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공모사업 대응교육 마치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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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공모사업 대응교육이 끝난 직후 진행된 이날 퍼포먼스에는 영천시 직원 600여 명이 참여했다.
대구군부대 유치를 기원하는 문구를 종이비행기에 적어 구호와 함께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친 것.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에 군부대 유치를 기원하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대구군부대는 영천으로 구호와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시민회관을 수놓은 600여 개의 종이비행기에 에어샷을 활용한 특수효과가 더해져 진풍경이 연출됐다.
최기문 시장은 “시민들과 함께 군부대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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