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이 12일 청년CEO가 운영하는 사업장 3곳(아뮤바이올린스튜디오, 오로빌베이커리, 서넙드론)을 방문 청년창업가를 격려했다.
최시장이 방문한 1:1 바이올린 교습소 아뮤바이올린스튜디오는 지난해 영천시에서 특색 있고 유능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청년창업가 및 아티스트 육성을 위해 최근 개최했던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에서도 초청받아 바이올린 연주 버스킹 등을 선보였다.
시는 올해도 열정적이고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육성 및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금,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최시장이 방문한 1:1 바이올린 교습소 아뮤바이올린스튜디오는 지난해 영천시에서 특색 있고 유능한 청년창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한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지역 청년창업가 및 아티스트 육성을 위해 최근 개최했던 청년고리 프로젝트&청춘콘서트에서도 초청받아 바이올린 연주 버스킹 등을 선보였다.
시는 올해도 열정적이고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창업가를 육성 및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금,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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