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공장지역, 폐기물 매립지역 등 11개 토양오염우려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채취한 토양시료는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우려기준을 초과하는 지역은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우려기준 초과시는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시행할 방침이다. /정종우기자 jj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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