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창업 다방면 지원 계획
최기문 시장이 지난 12일과 20일에 이어 24일에도 관내 청년CEO가 운영하는 사업장 4곳(이음, 옹스베이커리, 마노뷰티, 미가김밥)을 방문해 청년창업가를 격려했다.
최 시장은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음과 대학 졸업 후 제빵 경험을 살려 옹스베이커리를 운영하는 20대 청년CEO를 방문했다.
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꾸준하게 육성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금과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청년 창업가의 사업장 임차료 지원과 실질적인 창업지식 양성을 위해 창업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창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에 특색 있는 창업아이템과 실력을 겸비한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성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주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영천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시골청춘 뿌리내림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음과 대학 졸업 후 제빵 경험을 살려 옹스베이커리를 운영하는 20대 청년CEO를 방문했다.
시는 유망한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꾸준하게 육성 발굴하기 위해 창업자금과 정착활동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기존 청년 창업가의 사업장 임차료 지원과 실질적인 창업지식 양성을 위해 창업교육 관련 사업 참여자를 현재 모집 중이다.
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창업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관내에 특색 있는 창업아이템과 실력을 겸비한 청년 창업가들이 더욱 성공해 지역 경제 활력을 불어주길 바란다”며 “많은 청년 창업가들이 영천에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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