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상주후원회(회장 신재숙)가 지난 2일, 어린이날(5월5일)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에게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하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이용 아동, 공동생활가정 1개소 입소 아동, 가정위탁아동,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총 400여 명을 대상으로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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