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청년농업인 14명을 포함한 20명은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네덜란드로 유럽 최대 농식품 수출국이자 미국과 브라질을 잊는 세계 3위 농식품 수출 네덜란드 강국으로 연수를 떠났다. 네덜란드는 전체 농경지의 0.5%에 불과한 유리온실에서 국가 농업 생산성의 20%를 담당하고 있으며, 생산물의 80%가량을 수출하는 등 국내에서 ‘스마트팜’이라 불리는 시설 원예가 발전한 국가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쌀쌀해진 아침 쌀쌀해진 아침 대경혈액원, 대구교육청에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대경혈액원, 대구교육청에 ‘헌혈기부권 나눔장학금’ 전달 ‘TK신공항 기대’ 대구 군위 집값 3.86% 상승 ‘TK신공항 기대’ 대구 군위 집값 3.86% 상승 짜장·로제·마라맛 떡볶이까지… 전국 떡볶이 맛집 대구로 집합 짜장·로제·마라맛 떡볶이까지… 전국 떡볶이 맛집 대구로 집합 비염·소화불량·한방 첩약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비염·소화불량·한방 첩약도 ‘건강보험 혜택’ 적용 ‘50년 미만’ 근현대 문화유산 찾는다 ‘50년 미만’ 근현대 문화유산 찾는다 경북도, 임신·양육 정신적 부담 ‘뚝’… 김천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가동 경북도, 임신·양육 정신적 부담 ‘뚝’… 김천에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