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지난 5일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와 함께 전남 보성문화예술회관에서 ‘영호남 화합을 위한 합동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각 도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 간 화합과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조석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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