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토속어류 산업화센터는 지난달 31일, 도남동 소재 낙동강 일대에 내수면 어업자원 조성을 위해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위원장, 김중권 경상북도청 환동해본부장, 상주시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여 명이 참여해, 잉어, 동자개 치어 등 전장 5cm, 4cm 내외의 6만 5000마리를 방류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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