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내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상호 기부제 퍼포먼스
상주시(시장 강영석)와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공무원들이 최근 직장 취미클럽 친선교류 화합의 장과 함께 내고향 살리는 아름다운 상호 기부제를 가지고 퍼포먼스를 펼쳤다.
양기관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맺어 오면서 상호 관심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교류협력에 이어 학교와 민간분야에서도 협력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4일 양일간 상주시 최우진 부시장을 중심으로, 직장 취미클럽 친선교류를 위해 자매결연도시 고창군에서 테니스(회장 위창성) 등 7개 종목(80여명)이 참가해 상호교류전을 통해 친선을 도모하면서, 지역 주요 특산물 교환식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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