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지부장 한민희)와 경북서부지역후원회(회장 김용현)는 경북 칠곡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회장 김명숙)에 위기가정아동을 위한 두 손 가득 희망키트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굿네이버스 두 손 가득 희망키트는 국내 위기가정아동을 위하여 식료품 8종, 위생용품 5종으로 구성됐으며, 경북 칠곡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를 통해 칠곡군 내 위기가정 아동 6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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