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의 만남서 비전 밝혀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포항 북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부형<사진> 예비후보가 27일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시민들이 좋은 일자리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량기업을 많이 유치하고 산업단지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진정한 복지는 취약 계층에게 안정된 의·식·주 제공은 물론 삶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주력,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포항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기존에 자치단체 주도의 일자리 3만 개에 민간 주도의 일자리 2만 개를 포함한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광역경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 “청년 일자리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경제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중장년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장애인과 노인 일자리와 같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지역 경제에 숨통을 열고,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진정한 복지는 취약 계층에게 안정된 의·식·주 제공은 물론 삶에 대한 긍지와 보람을 가질 수 있는 일자리가 중요하다”면서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주력,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살고 싶은 포항을 만드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부형 예비후보는 “기존에 자치단체 주도의 일자리 3만 개에 민간 주도의 일자리 2만 개를 포함한 5만 개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광역경제 도시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서 “청년 일자리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디지털 경제 일자리 창출을 시작으로, 중장년과 경력 단절 여성의 재취업, 장애인과 노인 일자리와 같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차별화된 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서 지역 경제에 숨통을 열고, 활력을 불어넣겠다”라는 구체적인 방안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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