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상주곶감축제(1월12일~14일)행사를 앞두고 지난해 연말 서울 용산역에서 상주곶감 무료나눔행사, 관내 곶감농가 홍보용 팸플릿을 배부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공무원과 상주곶감발전연합회와 상주곶감농가, 상주곶감축제추진위원회 위원들이 단체 주문한 호랑이 옷을 입고 참여해 상주곶감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홍보하고, 상주곶감축제를 알리는 기회를 펼쳤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업의 수도 상주의 대표 특산품이기도 한 상주곶감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데 힘써 주시고, 2024 상주곶감축제도 성공적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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