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대학·연구기관·기업 등
관련분야 전문가 14명 참석
과업 방향·세부 수행 논의
관련분야 전문가 14명 참석
과업 방향·세부 수행 논의
경산시는 지난 2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ICT 벤처창업 메카 조성을 위한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통해 과업 수행 내용을 비롯한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 △신규펀드 조성, 기업IR을 통한 지역벤처투자 유도, 임대료 수입 재투자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 △42경산 및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인재 육성 및 유치 △AI, 의료,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해 정주여건 지원, 성과창출 관리와 창업플랫폼, 실증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직영과 위탁운영의 장단점 비교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 방법이 제시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산대임지구 내 대구도시철도 2호선 임당역에서 영남대역 사이의 자족 시설 용지와 업무시설 용지에 ICT 기반 스타트업 기업들이 집적하기 위한 지원시설, 특구 조성, 기업 유치 방안 등의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벤처창업생태계의 구심점이 될 임당 유니콘파크 활성화를 위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대학교, 연구기관, 관련 기업 등 산·학·연 ICT 관련 전문가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회를 통해 과업 수행 내용을 비롯한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요 활성화 방안으로 △신규펀드 조성, 기업IR을 통한 지역벤처투자 유도, 임대료 수입 재투자 등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 △42경산 및 산학연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우수인재 육성 및 유치 △AI, 의료, 바이오, 로봇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대해 정주여건 지원, 성과창출 관리와 창업플랫폼, 실증 프로그램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직영과 위탁운영의 장단점 비교분석을 통한 안정적인 운영 및 지원체계 구축 방법이 제시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