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1일 도내 전역에 많은 눈이 예고된 가운데 비상1단계 근무에 따라 대설 관련 대책회의를 갖고 협업부서 및 시·군에 소관시설물에 대해 피해가 없도록 관리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23일까지 경북 전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특히 21일 밤부터 22일 오전까지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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