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보는 세상
포항은 지금 몇 시입니까?
불과 20, 30년 전만 해도 길을 가다가 “실례지만 지금 몇 시나 됐죠?”라고, 물어보는 일이 다반사다. 지금은 손목, 주머니, 가방의 스마트폰과 TV 화면에 온통 시계라 궁금증이 사라졌다.
그렇지만 우리는 시곗바늘처럼 제대로 가고 있는지, ‘우리의 공동체’ 포항은 또 멈추지 않고 밤낮의 교대 시간대로 정확히 움직이고 있는지 궁금하다.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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