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원은 5일부터 문화유산해설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선착순 30명 모집한다.
문화유산해설사는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포착해 관광객들이 그 의미와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포항문화원의 문화시민 양성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이달 23월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께 포항문화원 2층 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16번의 이론강의와 4번의 문화유적답사 코스로 총 20회 진행된다. 문의 전화는 054-242-4711이며, 프로그램 참여는 포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화유산해설사는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미를 포착해 관광객들이 그 의미와 가치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포항문화원의 문화시민 양성 프로그램이다.
강의는 이달 23월부터 오는 7월 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2시께 포항문화원 2층 1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16번의 이론강의와 4번의 문화유적답사 코스로 총 20회 진행된다. 문의 전화는 054-242-4711이며, 프로그램 참여는 포항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팩스 또는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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