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팬이 양키스를 비하하는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과 다툰 끝에 차로 치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6일(이하 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본느 에르난데스(43)라는 여성은 지난 3일 뉴햄프셔주 내슈아의 한 술집 앞에서 매튜 버도인(29)을 차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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