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도지사는 7일 오전 3시(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하이얏트 호텔에서 첨단의료기기 제조회사인 테라젝사의 테리 버코트(Terry L. Burkoth) CEO와 수용성 미세바늘을 활용한 첨단약물전달시스템의 R&D와 제조를 위한 2000만불 규모의 경북투자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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