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photo/202405/548773_308300_5537.jpg)
안동시 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지난 18일 우리 동네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우리동네 클린손’ 사업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클린손’은 마을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가는 용상마을복지계획 생활의제 사업이다.
이날 오전 용상동마을복지추진단 회원 및 용상동 적십자 봉사회 등 10여 명이 모여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깨끗한 용상 만들기에 함께했다.
이석원 용상동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고 있으며, 깨끗한 용상동 만들기에 도움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변광희 용상동장은 “이른 아침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깨끗한 용상동 조성은 물론 마을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