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4회 금연·절주 공감문화제’ 공모전에는 포스터, 만화·웹툰, 캐릭터 분야에 총 392작품 응모에 대해 전문 기관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상주지회를 비롯한 2개 기관의 공동 심사를 거쳐 총 20개 작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에는 상주여고(2년) 권예린, 김예솔 학생 2명이 차지하고, ▲최우수상에는 상산초(6년)김도담, 화령고(2년)문지영, 성신여중(3년)안서윤, 상주여중(3년)김다은 등 4명의 학생이 차지했다.
김재동 보건소장은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금연·절주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학생의 노력를 칭찬하며, 흡연의 폐해와 금연의 필요성을 재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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