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량동 침촌지구 근린공원서
임직원들 ‘클린데이 환경정화’
올해 정화활동 지역 확대키로
임직원들 ‘클린데이 환경정화’
올해 정화활동 지역 확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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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량동은 2010년대 들어 조성된 신도시로 인구가 7만 명에 달해 경북에서 단일 읍면동 가운데 가장 인구가 많은 지역이며, 에코프로 포항캠퍼스가 자리잡고 있는 영일만일반산업단지와 인접해 에코프로 임직원 거주지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행정구역이다.
에코프로는 그동안 포항캠퍼스 주변 위주의 환경정화활동에서 올해는 인근 장량동 주거지역까지 확대키로 한 가운데, 이날 아파트 주민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하는 침촌지구 근린공원에서 첫 환경정화활동을 가졌다.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에코프로 임직원 가족이 가장 많이 사는 장량동에서 동료들과의 환경정화활동은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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