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中企 수출경쟁력 확보
베트남·대만서 수출상담회
베트남·대만서 수출상담회
최기문 시장이 24일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확보와 해외 판로개척을 위해 베트남, 대만으로 무역사절단을 이끌고 출국했다.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오는 27일 베트남 하노이,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절단에는 최시장과 시 관계자, 영천시의회 의원, 참가기업 대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합류했다.
무역사절단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무역관에서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 시장 동향 설명회 및 영천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하고 베트남 K-MARKET 본사를 방문해 농·특산품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가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K-MARKET 골든점에서 상품 판촉전도 예정되어 있다.
4박 5일간의 일정 동안 베트남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가지고 베트남 중소기업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2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오는 27일 베트남 하노이, 28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각각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절단에는 최시장과 시 관계자, 영천시의회 의원, 참가기업 대표,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관계자 등 약 20여 명이 합류했다.
무역사절단은 24일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하노이무역관에서 베트남 및 동남아 지역 시장 동향 설명회 및 영천시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를 방문하고 베트남 K-MARKET 본사를 방문해 농·특산품 베트남 수출 확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참가기업 제품의 홍보를 위해 K-MARKET 골든점에서 상품 판촉전도 예정되어 있다.
4박 5일간의 일정 동안 베트남 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를 가지고 베트남 중소기업협회를 방문해 중소기업 지원 및 판로 교류를 위한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다.
마지막 일정으로 28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무역사절단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