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성 교통장애인협회 칠곡군지회장은 지난달 27일 칠곡군 저출생 극복을 위해 1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지난 파리 패럴림픽에서 받은 군민들의 응원과 사랑을 작게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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