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8일 죽변면 후정1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사랑배달’ 사업을 실시하며, 6개 단체 3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에게 손마사지와 네일아트를 제공하고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진 후, 즉석 사진 촬영으로 오늘 하루의 추억을 액자에 담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희자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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