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문화예술계 인사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있다.
안동시는 지달부터 오는 9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연예인과 극작가, 출향 문학인, 대중공연 기획자, 여행사 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게 할 계획이다.
오는 7월에는 영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의 정진우 감독과 이일웅, 김인문(드라마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김혜정, 박은수(드라마 `전원일기’)씨 등 연예인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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