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선사시대 테마거리의 미니어처 조형물에 겨울옷을 입히는 ‘달서 선사인(先史人)의 따뜻한 겨울나기’ 퍼포먼스를 진행,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한 겨울옷으로 연출해 연말연시 테마거리를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달서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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