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위한 사제동행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소통을 확대하고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에는 총 95명이 참여해 12월 한 달 동안 캐릭터 케이크 만들기, 나만의 화장품 만들기, 피부 관리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체험을 통해 교사와의 관계를 더욱 가까이 하고, 사회성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2학년 강00 학생은 “교장선생님이 무섭고 어려운 사람으로 인식했으나, 함께 체험하는 동안 편안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시는 분이란 걸 알게 되었다”며 “다음에도 이런 체험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와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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