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환경보전 유공 시상에 환경보호과 이원열씨가 환경부장관 표창을, 왜관산업단지관리공단 이병윤씨와 환경보호과 박창용씨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았으며, (사)왜관청년회의소 조흥열씨 등 10명이 칠곡군수 표창을 받았다.
배상도 군수는 “온실가스 배출억제를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칠곡군도 환경보전을 위해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고, 친환경체육공원 조성, 환경친화마을 조성사업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도 개발과 환경보전이 조화를 이루는 그린칠곡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칠곡/박명규기자 pmk@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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