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 2월~5월까지 진행한 딸기체험행사에 5987명이 체험행사에 참여했으며, 농가소득은 4020만원에 달해 큰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신도정보화마을운영위원회는 체험후기에 참여한 수기공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3일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에는 정광영(대구화원초등학교 도움실근무)씨에게 10만원, 우수와 장려상에게 각각 5만원, 3만원 상당의 농산물상품권을 수여하고 입상작 9명에게 USB 2G를 각각 전달하기로 했다.
또한, 2009년도는 딸기체험 뿐만 아니라 농촌체험 등 다양하고 보람된 알찬 프로그램으로 다시 찾는 청도를 만들기 위해 추진할 예정이다.
청도/최외문기자 cwm@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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