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12일 올해 베이징에서 하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중국에 인권개선의 긍정적 행운이 깃들기를 바라며 아테네의 필로파푸 언덕에서 `만인의 권리’란 글자를 형성하고 있다. 이같은 행사는 다른 22개국에서도 동시에 벌어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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