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지방선거에 출마한 경북도지사 및 대구시장 후보들이 경제회생을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박명재(오른쪽)열린우리당 경북도지사 후보는 `산업수도’를, 김관용 한나라당 후보는 `주식회사 경북’이 슬로건이다.
/이종현기자 salut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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