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도산면에 자리잡은 경북산림소득개발원 경북산림과학박물관과 한국국학진흥원 유교문화박물관은 29일부터 다음달14일까지 어린이 박물관 교실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자연과 전통문화가 함께 하는 여름방학 어린이 박물관 교실’ 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인근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 복지시설 어린이 등 총 250명이 5기로 나뉘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다.
안동/권재익기자 kji@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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