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의 주선으로 경주시 안강읍 옥산리 세심마을을 찾은 일본 오사카 시바지마고등학교 수학여행단 학생들이 7일 김치 담그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은 이날 전통 체험마을인 세심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농협경주환경농업교육원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