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4회째를 맞은 한의사 국가고시의 국내 11개 한의과대학 전국평균 합격률은 95%로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학문분야(한의학 분야) 평가에서 전원이 합격함으로 `최수우’ 대학으로 선정됐다.
특히 동국대 한의과대학(학장 김장현)은 5개 평가영역 중 교육목표 및 교육과정, 교육여건 및 지원체제, 발전계획 등 3개 부문에서 만점을 평가 받았다.
경주/김성웅기자 ksw@h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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