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회가 주관한 이번 청소년 캠프는 여름 방학을 맞은 중·고교생들이 참석, `I am 우리 - 칭찬 합시다’를 주제로 survial 체험, 긴급과제 해결, 캠프파이어, 비즈공예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함양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특히 캠프생활 기간 칭찬리본을 지급, 캠프의 모든 활동 중 서로 칭찬해 선물을 주고 받으며 참가자의 주제인식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 청소년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함양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경산/김찬규기자 k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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