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카인과 아벨’의 신현준과 채정안이 소아환자들을 위한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18일 `카인과 아벨’ 제작사에 따르면 신현준과 채정안은 17일 고대 구로병원을 방문, 소아환자들을 위해 미술치료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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